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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2011 Hokkaido, Japan

오타루에서 먹은 음식 - 텐동

오타루에서는 어떤 음식을 먹을까 하다가, 먼저 생각난 것이 튀김 덮밥.

검색을 해보니 후기가 많은 가게가 있어서 가자마자 '데누키코지'에 들러 점심을 먹었다.




좁은 실내에 요리사 혼자서 모든 작업을 다함. 테이블 앞에서 바로 튀김을 만들어 주는 것이 인상적임

처음에는 일본어 메뉴를 줘서 한참 고민하고 있다가, 영문 메뉴판을 찾아서 사용함.


이야 오랜만이야. 도쿄에서 먹은 이후로 먹어본 맛있는 텐동 (데누끼 튀김 덮밥 - 9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