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을 마치고 나면, 지하에 맥주 시음 코너가 있다.
자판기의 나라답게 관련 구매도 자판기에서 시작.
세 가지 종류의 삿포로 생맥주를 먹을 수 있는 500엔짜리 구입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맥주, 홋카이도 한정 삿포로 클래식, 쉽게 접할 수 있는 블랙 라벨을 준다. 선택이 가능한 기본 안주(비어 크래커 또는 치즈)로 선택한 크래커
안주가 모자라서 홋카이도산 제품을 사용한 감자 쿠키 하나 구입, 이것도 상당히 맛있다.
매장에 쌓여 있는 삿포로 클래식 맥주와 발렌타인데이 한정 맥주 (초콜릿 맥주..ㅡ.ㅡ;)
초콜릿도 팔고 있지만 구입하지 않아서 맛은 모름
이번 여행 최고의 과자 (자카포클!!!). 홋카이도산 생감자를 잘라 그대로 만든 감자 스낵. 말이 필요없다.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