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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무스쿠스 삼성점 방문

올해 들어 가장 추운 겨울 저녁에 모임을 가졌다.
엄청난 추위에 떨며 도착한 곳은 무스쿠스 삼성점
요즘 초밥이 무지 땡겼는데 좋은 장소로 모임을 잡아서 원없이 먹고 왔다.

미리 예약된 룸에 세팅된 물잔과 기본 도구들..



시작과 함께 가지런히 담아온 첫번째 접시

두번째 접시 등장

세전째 접시를 지나 네번째 접시

과일과 베이커리 종류의 후식을 지나 마무리 녹차 아이스크림..

나가는 카운터에서 눈에 띈 하트 모양의 장미 장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