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학교에서 플라타너스 홈커밍데이가 있었다.
예상치 못한 1기 선배의 등장으로 놀라기도 했고, 많은 선후배가 모여서 즐거운 담소를 나눌 수 있었다. 내년이면 20주년이라 어떤 일을 해야 할지에 대한 화젯거리도 나왔고, 이래저래 즐거운 시간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3/13_9_5_9_blog13108_attach_0_23.jpg?original)
예상치 못한 1기 선배의 등장으로 놀라기도 했고, 많은 선후배가 모여서 즐거운 담소를 나눌 수 있었다. 내년이면 20주년이라 어떤 일을 해야 할지에 대한 화젯거리도 나왔고, 이래저래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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