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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새학기 시작.

예년과는 달리 8월 마지막 한주를 남기고 학교가 개강했다.

물론 난 수료를 진작에 했기 때문에 학교 돌아가는 것과는 무방하지만, 그래도 북적거리는 교정이 낯설고 귀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