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 만에 NDSL을 꺼내어서 해볼 만한 게임을 찾아서 실행해봤다.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일' 이라는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제작사라는 Level 5 에서 만든 퀴즈 어드벤쳐(?) 게임
어떤 우여곡절이 있었냐 하면, 아래의 그림에서 버튼을 눌러도 다음으로 진행이 되지 않아 안되는 줄 알고 포기하다가 오늘 친절한 유노군에게 물어보니 '처음부터' 라는 글자라는 소릴 듣고 터치해보니 시작됨....이런 바보같은 짓을..ㅜ.ㅜ
아무튼 퀴즈를 풀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머리를 쓰는 게임이니 조금씩 계속하면서 나의 뇌를 풀어줘야겠다.
'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일' 이라는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제작사라는 Level 5 에서 만든 퀴즈 어드벤쳐(?) 게임
어떤 우여곡절이 있었냐 하면, 아래의 그림에서 버튼을 눌러도 다음으로 진행이 되지 않아 안되는 줄 알고 포기하다가 오늘 친절한 유노군에게 물어보니 '처음부터' 라는 글자라는 소릴 듣고 터치해보니 시작됨....이런 바보같은 짓을..ㅜ.ㅜ
아무튼 퀴즈를 풀면서 스토리를 진행하는 방식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머리를 쓰는 게임이니 조금씩 계속하면서 나의 뇌를 풀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