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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W 버거 @강남역

얼마전에 맛있는 수제 햄버거 집에 대한 얘기를 듣고 있다가,

아주 우연히 가보게 되었다.


<W Classic Burger Deluxe>

두툼한 패티와 각종 신선한 야채와 소스가 조화를 이룬다. 한입에 배어 먹긴 쉽지 않음 ^^

<Onion Ring> 
- 양파 속살(?)이 살아 있는 양파~링. 입맛이 살아나는 음식



<Grilled Chincken Sallad>
- 씹는 맛이 참 좋았던 치킨과 적절한 야채의 조합


W가 의미하는 호주산 와규소의 고기맛이 참 좋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음식들이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