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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아웃백에서 점심식사

오랜 만에 아웃백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런치 메뉴 3개에 사이드 메뉴를 여러가지로 변경해서 주문했더니, 4인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구성이 되었다.

비용은 좀 들었지만, 아주 만족스럽게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

<양송이, 콘슬로 스프>

<스프를 샐러드로 변경 + 탠터 4조각 + 허니머스타드 소스>
.. 보통은 샐러드 드레싱은 따로 줘서 뿌릴 수 있게 하는게 맞는데 서버/요리사의 실수인듯...

<투움바 파스타> ...언제 먹어도 맛있는 메뉴

< L(?) 스트립.> ..채끝살 부위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두툼한 육질이 아주 맛있었다.

<본저 베이비 백립 550g> ... 음...먼가 아쉬운 소스....역시 립은 토니로마스가 훨 맛있다.


<사이드 메뉴 두 개를 혼합하여 치즈를 추가한 오지 치즈 프라이>...가장 맛있는(?)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