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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

크리스피크림 도너츠를 먹다.

한참 웹상에서 화제의 도너츠인 크리스피크림 도너츠를 처음으로 먹었다.
배드민턴을 치던 중에 등장하신 오전반 아주머니께서 왠걸 친숙한 로고가
보이는 도넛을 사오셨네.
당연히 기쁜 마음으로 요넘을 먹어봤는데 약간은 식었지만 정말 입속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이다. 블랙 커피가 댕기는 그 달짝지근하면서 부드러움..
인기가 있을 만 하다.
다음 번에는 따뜻하게 바로 나온 넘을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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