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썸네일형 리스트형 몇 년 만의 토익 시험.. 토익 시험을 본지 한 4~5년 이상 된것 같아서, 겸사겸사 약간(?)의 공부를 하고 지난 달에 시험을 봤다. 혼자 모의 테스트를 볼 때, 800대 점수가 나오곤 있었지만, 지난달 시험이 좀 까다로와서 걱정을 했는데, 좀 전에 점수를 확인해보니 왠걸..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 ^^ 연구실 후배들과의 내기에 내가 이긴 셈이 되어서 (목표치 이상을 달성) 밥 한끼 얻어 먹게 생겼네.ㅋㅋ 토익은 이제 접고, 성적 기한 만료가 다가오는 OPIc 나 다시 준비해야겠다. 더보기 오늘의 구입품 한동안 지름신이 다녀갔던, 다이어리를 덥썩 질렀다. MOLESKINE Daily Planner 2009 하드커버 블랙 지난 2년간 사용 중인 프랭클린 플래너 (컴팩) 은 휴대성 면에서 떨어지고, 최근 읽은 STICK이란 책을 통해 일상의 메모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알게 되어서, 간략한 일기장 겸 아이디어 노트의 용도로 하나 장만하게 되었다. 2009년도 용이라 남은 2개월간은 다른 노트를 사용해야 하겠군. 이와 더불어 졸업 후의 취업에 요긴하게 쓰고자 토익책도 구입했다. 예전에 본 결과는 유효기간이 지났으니 딱 900점만 받도록 열공모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