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부턴가 학교 길 곳곳에 교통 신호판(?) 이 주르륵 세워졌다.
2차선 도로에 지나칠 정도로 설치된 이넘들...
학교 누구의 생각인지는 모르나 안전과 미관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는 실패한 것으로 보임
'30' 이라는 숫자를 보니 문득 나의 현재 모습을 잠시나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남은 4개월...어떤 일을 해야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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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부턴가 학교 길 곳곳에 교통 신호판(?) 이 주르륵 세워졌다.
2차선 도로에 지나칠 정도로 설치된 이넘들...
학교 누구의 생각인지는 모르나 안전과 미관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는 실패한 것으로 보임
'30' 이라는 숫자를 보니 문득 나의 현재 모습을 잠시나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남은 4개월...어떤 일을 해야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