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 어미니 권사 임직식에서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6. 11. 12:46 지난 토요일 어머니께서 '권사'직을 임명받으셨다.다니시는 교회의 60주년 행사와 맞물려 132명의 분이 직임을 받으시는 행사라서상당히 많은 사람이 모였네.오랜 만에 가족이 모여서 사진을 찍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goman Story 'Stories' Related Articles '모르겠죠 내가 누군지'.. 새로운 아이템을 얻다 - Victorianox Skipper 유니폼을 입고.. Music And Lyrics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