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뉴욕 여행을 다녀온 후 사진을 정리하지 않았는데, 짬이 나는 대로 하나씩 편집을 하고 있다.
우선, 맨하탄에 머물던 동안 가장 인상에 남았던 'Village Vanguard'라는 재즈바에 가서 매주 월요일마다 열리는 재즈 오케스트라 공연의 흔적을 담아봤다.
재즈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리더가 매곡마다 레코딩 연도, 당시 연주가를 설명해준 후에 실제 곡을 연주했지만, 잘 몰랐던 점이 가장 아쉬웠다.

아직 뉴욕 여행을 다녀온 후 사진을 정리하지 않았는데, 짬이 나는 대로 하나씩 편집을 하고 있다.
우선, 맨하탄에 머물던 동안 가장 인상에 남았던 'Village Vanguard'라는 재즈바에 가서 매주 월요일마다 열리는 재즈 오케스트라 공연의 흔적을 담아봤다.
재즈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리더가 매곡마다 레코딩 연도, 당시 연주가를 설명해준 후에 실제 곡을 연주했지만, 잘 몰랐던 점이 가장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