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사람은 없다

재밌게 보고 있는 만화 '바텐더 12권'을 보다가 깊이 와닿는 부분이 있어서 올려본다.

내 자신도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상대방에게 과도한 기대 혹은 당연한 행동이나 결과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때론 실망을 때론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이곤 했다.

좀더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고쳐야 할 내 모습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