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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표 삼계탕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8. 2. 15:30

7월 29일 중복에 집에 내려갔다.

어머니께서 토종닭을 사다가 삼계탕을 해주셔서 배불리 실컷 먹었네.

역쉬 비싼 토종닭을 어머니 요리솜씨로 만드니 최고~!